[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문규현 신부를 비롯한 사드반대 시민단체 회원들은 6일 부터 미국대사관에서 시작한 '삼보일배 평화기도' 를 8일 오전 여의도 국회앞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사드반대, 전쟁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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