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했다.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이전 모델 대비 60마력 강력해진 610마력 5.2리터 V10 가솔린 직분사(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다. 

또한, 57.1kg·m에 달하는 최대토크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3.2초에 불과하다. 복합연비는 6.5km/l를 실현했으며 최고속도는 330km/h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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