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열린 제1회 서울무용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정의숙 집행위원장이 영화제를 소개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열린 제1회 서울무용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정의숙 집행위원장이 영화제를 소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영상예술포럼이 주최하고 서울무용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일규, 집행위원장 정의숙)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무용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서울무용영화제는 영상예술을 매개로 무용예술을 담아내는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무용영화제이며 오는 11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총 3일간 명보아트홀 아트시네마와 예술통 코쿤홀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박일규 조직위원장을 비롯하여, 정의숙 집행위원장, 심사위원장 서양범, 사무국장 김지연, 홍보대사 배우 예지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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