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이봉철 부사장이 롯데지주 주식회사의 출범의의를 밝히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컨퍼런스홀에서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컨퍼런스홀에서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임병연 부사장, 이봉철 부사장, 오성엽 부사장 등 회사관계자와 기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지주 주식회사는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등 4개사를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한 뒤, 롯데제과의 투자부문이 나머지 3개사의 투자부문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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