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17 '잊지않을게요 호국보훈 페스티발'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17 '잊지않을게요 호국보훈 페스티발' 발대식에서 추진조직위원장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사)대한민국 부사관 호국영웅 선양추모 현충기념 사업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민축제 '잊지않을게요 호국보훈 페스티발' 발대식이 열렸다.

'호국보훈 페스티발'은 17일과 18일 양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순국선열을 기리고 국적과 언어, 종교, 인종, 나이,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문화와 예술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의 근원인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키는 축제의 장이다.

이 자리에는 사)부사관 호국영웅 선양추모 현충기념 사업회 한관희 회장을 비롯하여 '잊지않을게요 호국보훈 페스티발' 추진조직위원장 양승조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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