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거리예술축제 마지막 날인 8일 저녁시간 서울광장은 거대한 불기둥과 폭음으로 광장을 메운 시민들은 탄성과 환호, 짜릿한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작품명이 '트랜스포밍 서울'로 한국의 '예술불꽃 화(花,火) 사랑' 팀의 작품이다. 공간을 압도하는 거대한 불꽃과 다양한 음악이 관객들을 순간 판타지의 세계로 이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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