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17서울거리예술축제가 8일 막을 내렸다. 이날 첫 번째 폐막공연은 오후 7시에 세종대로에서 공연한 '불꽃을 따라'의 제목으로 스페인 데브루 벨자크팀의 작품이다. 어반댄스, 불꽃과 리듬으로 세종대로에 나온 시민들을 열광케 하였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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