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청계광장에서 열려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주최로 '서울거리예술축제'가 서울광장, 청계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침침체리'란 이름의 이 작품은 유모차를 끌고 이리저리 헤매던 여인이 아이와 즐거웠던 시간과 헤어진 후의 이야기를 비눗방울과 마임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프로마술사 김유인의 작품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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