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컨셉의 포토존도 마련

▲ 현대백화점 국화정원에서 고객들이 즐기고 있다. 사진 / 현대백화점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미아점에서 '국화꽃 향기'란 주제로 천만송이 국화정원을 열 방침이다.

2일 현대백화점은 가을을 맞아 이번 달 9일까지 국화정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10층 대행사장의 실내 공간을 천만송이의 생화로 꾸미고 다양한 컨셉의 포토존도 마련됐다.

또한 전시 종류 후 추첨을 통해 국화 화분도 증정하며, 입장은 무료다.
 
▲ 현대백화점 국화정원에서 고객들이 즐기고 있다. 사진 /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국화정원에서 고객들이 즐기고 있다. 사진 /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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