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황금연휴 시작된 9월 마지막날 가을로 물든 강원도 평창 삼양목장엔 가족, 친구, 연인들로 붐비었다. 사진/공미선 기자
▲ 추석 황금연휴 시작된 9월 마지막날 가을로 물든 강원도 평창 삼양목장엔 가족, 친구, 연인들로 붐비었다. 사진/공미선 기자
▲ 추석 황금연휴 시작된 9월 마지막날 가을로 물든 강원도 평창 삼양목장엔 가족, 친구, 연인들로 붐비었다. 사진/공미선 기자
▲ 추석 황금연휴 시작된 9월 마지막날 가을로 물든 강원도 평창 삼양목장엔 가족, 친구, 연인들로 붐비었다. 사진/공미선 기자
▲ 추석 황금연휴 시작된 9월 마지막날 가을로 물든 강원도 평창 삼양목장엔 가족, 친구, 연인들로 붐비었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추석 황금연휴 시작된 9월 마지막날 가을로 물든 강원도 평창 삼양목장엔 가족, 친구, 연인들로 붐비었다.


삼양목장은 동양최대의 600여 만평의 초지목장으로 1972년한국 축산업계에 한 획을 그으며 출발했으며, 서울 여의도 면적의7.5배로 우리나라의 1/5000에 이르는 드넓은 초원  그리고 빼어난 풍경으로 새로운 관광지로 떠 올랐으며, 여러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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