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광장에서, 대한민국 해병대 주관

▲ [시사포커스/유우상기자] 23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1950년 6월 25일 북한침략으로 전쟁 발발, 유엔군의 인천상륙으로 9월 28일 해병대원들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장면을 재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유우상기자] 23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1950년 6월 25일 북한침략으로 전쟁 발발, 유엔군의 인천상륙으로 9월 28일 해병대원들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장면을 재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유우상기자] 23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1950년 6월 25일 북한침략으로 전쟁 발발, 유엔군의 인천상륙으로 9월 28일 해병대원들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장면을 재현하였다.노병들이 먼저간 전우들에게 묵념하고있다.사진/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유우상기자] 23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1950년 6월 25일 북한침략으로 전쟁 발발, 유엔군의 인천상륙으로 9월 28일 해병대원들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장면을 재현하였다. 한.미 군관계자들도 참석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유우상기자] 23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1950년 6월 25일 북한침략으로 전쟁 발발, 유엔군의 인천상륙으로 9월 28일 해병대원들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장면을 재현하였다. 해병대에 3대 입대한 해병명문가에게 시상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유우상기자] 23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1950년 6월 25일 북한침략으로 전쟁 발발, 유엔군의 인천상륙으로 9월 28일 해병대원들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장면을 재현하였다.역전의 해병노병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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