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 10.10, 충북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용걸 세명대학교 총장과 집행위원장인 이근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엑스포 개막식 퍼포먼스에 참가하여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사진 / 유 우상 기자
▲ 제천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참석하여 엑스포 개막을 축하하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힐링체험관에서 일본 참가자들이 일본식 치유법으로 시술하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힐링체험관에서 이혈요법으로 시술하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여고생들이 과거 선배언니들이 사용했던 교복을 입고 약탕기 조형물 앞에서 즐거운 포즈를 취한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코스모스가 활짝 핀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엑스포 홍보 애드벌룬이 펄럭인다. 제천 한방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한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한방의 재창조, 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22일 오후 3시 충청북도와 제천시 공동주최로 충북 제천시 엑스포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을 하였다.

‘한방바이오 융합을 통한 지역(한국)형 창조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정한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 93개사, 해외 26개사가 참가하는 마켓관과 국내 114개사와 해외 24개사가 참가하는 기업관을 운영한다.

또한 미래천연자연관, 한방바이오생활건강관과 한방알레르기관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한방치유에 참여하는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22일부터 10월 10일 까지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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