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시장을 찾아서.....

▲ 시장 규모가 상당히 크다. 사진/박기성
▲ 야채를 파는 곳. 사진/박기성
▲ 토요일 저녁이면 각기다른 소수민족이 전야제겸 공연을 한다. 사진/박기성
▲ 물건을 팔려고 앉아있는 여인들.사진/박기성
▲ 아이에게 옷을 사주려 고르고 있다. 사진/박기성
▲ 가축시장. 주로 닭,오리,개등을 팔고 사며 소나 말은 다른곳에 있다.사진/박기성
▲ 수공예품 장신구들이 화려하게 진열되어 있다. 사진/박기성
▲  새벽같이 먼길을 물건을 지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베트남 최북단 라오까이성의 성도 라오까이에서 동쪽으로 2시간 가면 박하시장이 있다.
   
매주 일요일마다 시장이 열리는데 베트남 소수민족 최대의 시장답게 토요일 저녁이면 전야제가 있을정도다.

화려한 의상과 활기 넘치는 시장 풍경이 세계각국의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수공예품과 먹거리,생활용품 등을 사거나 물물교환 하기위해 한두시간 멀게는 서너시간을 걸어오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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