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오는 10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열렸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오는 10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열렸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오는 10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개폐막작을 비롯한 상영작품은 물론 초청게스트, 주요행사 등 세부계획들이 공개됐다.

개막작은 한국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Glass Garden)'이,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Love Education)'이 각각 선정됐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 개막해 21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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