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총수, 최진성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저수지 게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총수, 최진성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저수지 게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총수, 최진성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저수지 게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저수지 게임'은 현시대를 대변하는 언론인이자 시사평론가인 김어준이 제작하고,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탐사보도 전문기자 주진우가 주연을 맡은 2017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자칭 타칭 MB 전문가인 주진우 기자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 못하는 그분의 '검은 돈'을 추적해온 필사의 5년을 흥미진진하게 담은 추적 스릴러다.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