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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아래를 보면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것 같다. 사진/박기성 ▲케이블카 타는곳 맞은편에 절이 있다. 무사고를 기원 하는것 같다.사진/박기성. ▲케이블 타러 가는길.시설이 잘 되어 있다. 사진/박기성. ▲케이블카에도 판시판 레전드 라고 쓰여 있다. 사진/박기성 ▲계단식 논이 케이블카 아래로 멋있게 보인다. 케이블카 한대에 30명정도 탈수있다.사진/박기성. ▲케이블카에서 내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 청운득로(靑雲得路)라 쓰여있는 문이 있는데,관직에 오르고 재물을 모은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사진/박기성 ▲높고 늘 구름에 쌓여있어 나무도 자라지 않는다. 사진/박기성 ▲정상에는 베트남 국기가 있는데 한번씩 흔들어 보고 간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인도 차이나 반도에서 제일 높은 곳이 베트남 사파에 있는 판시판 산이다. 해발3143m의 우뚝 솟은 거봉에 베트남 정부가 야심차게 개발하여 정상에 갈 수 있도록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관광객을 불러 들이고 있다. 높은 곳이라 구름에 쌓여 있을 때가 많은데 구름이 걷히고 맑게 개었을때 아래를 내려다 보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절경이 펼쳐진다. 박 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기획] 의대 증원 동력 잃은 윤석열 정부, 의사단체 반발 더 거세지나?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상에서 아래를 보면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것 같다. 사진/박기성 ▲케이블카 타는곳 맞은편에 절이 있다. 무사고를 기원 하는것 같다.사진/박기성. ▲케이블 타러 가는길.시설이 잘 되어 있다. 사진/박기성. ▲케이블카에도 판시판 레전드 라고 쓰여 있다. 사진/박기성 ▲계단식 논이 케이블카 아래로 멋있게 보인다. 케이블카 한대에 30명정도 탈수있다.사진/박기성. ▲케이블카에서 내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 청운득로(靑雲得路)라 쓰여있는 문이 있는데,관직에 오르고 재물을 모은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사진/박기성 ▲높고 늘 구름에 쌓여있어 나무도 자라지 않는다. 사진/박기성 ▲정상에는 베트남 국기가 있는데 한번씩 흔들어 보고 간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인도 차이나 반도에서 제일 높은 곳이 베트남 사파에 있는 판시판 산이다. 해발3143m의 우뚝 솟은 거봉에 베트남 정부가 야심차게 개발하여 정상에 갈 수 있도록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관광객을 불러 들이고 있다. 높은 곳이라 구름에 쌓여 있을 때가 많은데 구름이 걷히고 맑게 개었을때 아래를 내려다 보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절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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