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25일 삼성 이재용 부회장 선고재판 일반인 방청권 응모가 22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었고 이어서 응모 마감과 동시 추첨에 들어갔다.변호인, 가족, 언론인을 제외한 일반인 방청석은 30석이나 응모자는 454명으로 15:1의 경쟁률을 넘기는 치열한 경쟁이었다.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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