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세안을 마친 선미의 맨 얼굴 등 일상 대 공개

▲ 여행을 즐기는 선미의 모습 뿐만 아니라 여행 도중 숙소에서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선미의 모습과 방금 세안을 마친 선미의 맨 얼굴이 여과 없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 잡았다 /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신곡 발매를 앞둔 선미가 리얼리티 클립 ‘미야네캠을 공개하며 팬들과 먼저 만났다.

22일 신곡 ‘가시나’ 발매를 앞둔 선미는 21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선미의 ‘미야네캠’을 공개했다.

공개된 ‘미야네캠’ 1화에서는 공식 스케줄이 아닌 선미의 첫 일본 여행기가 담겨져 있다. 영상 속에는 지하철 타기, 카페에서 더위 피하기, 일본의 밤거리 산책, 편의점에서 야식 사기, 친구들과 야식 먹으며 담소나누기 등 선미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냈다.
 
또한 여행을 즐기는 선미의 모습 뿐만 아니라 여행 도중 숙소에서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선미의 모습과 방금 세안을 마친 선미의 맨 얼굴이 여과 없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동양적인 고혹미와 뚜렷한 이목구비, 맑은 피부로 흠 잡을 곳 없는 선미의 맨얼굴에 팬들과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 솔로 활동 중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와 안무로 대중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역대급 흥행을 이끌었으며, 이번 ‘가시나’의 컴백 무대 또한 음악 팬들은 물론 가요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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