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롱산에 오르다.

▲전망대에서 만난 소수민족 전통복장을 입은 사람들.사진/박기성
▲사파라고 쓰인 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사람들. 사진/박기성
▲가꾸어 놓은 공원을 관광객들이 산책하고 있다.사진/박기성
▲연꽃 모양의 전망대에서 여유롭게 관람하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박기성
▲용의 모형상 앞에서 한 승려가 인증사진을 찍는 듯하다. 사진/박기성
▲하산길에 만난 현지인들,기꺼이 포즈를 취해 주었다.사진/박기성
▲고산 지역으로 안개가 덮였다 맑아졌다를 반복하는 황홀경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었다. 사진/박기성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사파중심부가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사파중심부가 한눈에 들어온다.
▲산 중턱에 잘 가꾸어 놓은 정원이 있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해발 1,600m 이상되는 고산지역의 사파는 블랙흐몽족,플라워흐몽족,레드자오족등 10개 이상의 소수민족들이 어울려 사는 곳이다.

 고산지역답게 안개가 많으며 겨울엔 눈이 내리기도 한다.

중심가 광장위로 성당이 있으며 성당뒤로 함롱산이 있다. 특히 산위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사파중심부가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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