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경궁 명정전 조선시대 전각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전해진다.사진/박기성
▲ 창경궁 전경, 해가 지기전이다.사진/박기성
▲ 입구에 들어서면 조명이 아름답다.사진/박기성
▲ 조명과 함께 소나무가 정취를 더해준다. 사진박기성
▲ 조명을받은 탑과함께 멀리 보이는 서울대병원 건물이 멋진조화를 이룬다.사진/박기성
▲ 높은담 너머로 창덕궁 낙선재가 보인다. 사진/박기성
▲ 함인정의 기와지붕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사진/박기성
▲ 문살의 아름다운 조명에 비추어 관람객들이 멋진 실루엣을연출하고 있다. 사진/박기성
▲ 단청이 밤에 더 아름답게 보인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여름의 막바지에 고궁의 야간개장에 더위도 식힐겸 나들이 장소로 창경궁 야간개장이 각광받고 있다.

8월13일 일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저녁 7시30분부터 10시까지 개장한다.

야간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더위를 식히며 환한 조명으로 한껏 아름다운 단청과 고궁의 멋스러움에 흠뻑 젖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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