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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 명정전 조선시대 전각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전해진다.사진/박기성 ▲ 창경궁 전경, 해가 지기전이다.사진/박기성 ▲ 입구에 들어서면 조명이 아름답다.사진/박기성 ▲ 조명과 함께 소나무가 정취를 더해준다. 사진박기성 ▲ 조명을받은 탑과함께 멀리 보이는 서울대병원 건물이 멋진조화를 이룬다.사진/박기성 ▲ 높은담 너머로 창덕궁 낙선재가 보인다. 사진/박기성 ▲ 함인정의 기와지붕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사진/박기성 ▲ 문살의 아름다운 조명에 비추어 관람객들이 멋진 실루엣을연출하고 있다. 사진/박기성 ▲ 단청이 밤에 더 아름답게 보인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여름의 막바지에 고궁의 야간개장에 더위도 식힐겸 나들이 장소로 창경궁 야간개장이 각광받고 있다. 8월13일 일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저녁 7시30분부터 10시까지 개장한다. 야간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더위를 식히며 환한 조명으로 한껏 아름다운 단청과 고궁의 멋스러움에 흠뻑 젖어볼 만하다. 박 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모티콘을 내 마음대로…카카오, ‘미니 이모티콘’ 공개 [단독] 파주시 청소환경업체 입찰 선정 관련…관계 공무원 고소 당해 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공천 취소 폴란드 외교장관 "新정부, 韓계약 존중…지속 이행할 것" 국내 유가, 상승세 주춤…경유는 '7주 만에 하락전환' [현장] 봄과 함께 온 창업열풍, 프랜차이즈 박람회 '수입金' 한국산 위장 수출 주범…한·미 공조 끝 '덜미' 이모티콘을 내 마음대로…카카오, ‘미니 이모티콘’ 공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창경궁 명정전 조선시대 전각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전해진다.사진/박기성 ▲ 창경궁 전경, 해가 지기전이다.사진/박기성 ▲ 입구에 들어서면 조명이 아름답다.사진/박기성 ▲ 조명과 함께 소나무가 정취를 더해준다. 사진박기성 ▲ 조명을받은 탑과함께 멀리 보이는 서울대병원 건물이 멋진조화를 이룬다.사진/박기성 ▲ 높은담 너머로 창덕궁 낙선재가 보인다. 사진/박기성 ▲ 함인정의 기와지붕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사진/박기성 ▲ 문살의 아름다운 조명에 비추어 관람객들이 멋진 실루엣을연출하고 있다. 사진/박기성 ▲ 단청이 밤에 더 아름답게 보인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여름의 막바지에 고궁의 야간개장에 더위도 식힐겸 나들이 장소로 창경궁 야간개장이 각광받고 있다. 8월13일 일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저녁 7시30분부터 10시까지 개장한다. 야간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더위를 식히며 환한 조명으로 한껏 아름다운 단청과 고궁의 멋스러움에 흠뻑 젖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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