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1일 김포 임진강 하구 근처. 최근 북한 핵과 미사일 협박으로 경직된 남북관계에 60년째 철조망은 걷힐줄 모른다. 높은 철조망 너머 푸른하늘이 가을을 노래해도 철조망은 말이 없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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