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을 알리는 입간판. 사진/박기성
 
▲트레킹 코스로 내려가면 처음 만나는 아름다운 광경이다. 사진/박기성
▲어마어마한 탑모양의 기둥들. 사진/박기성
▲물기 없이 바짝마른 암석 위에 있는 나무가 보기에 안스럽다. 사진/박기성
▲트레킹 코스는 2시간 가까이 걸리는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고 내려오는 사람들, 사진/박기성
 
▲동굴 속에서 내다본 바깥풍경. 사진/박기성
▲깊은 협곡 사이를 둘러보는 사람들. 사진/박기성
▲멀리에서 봐도 아름답다. 사진/박기성
▲트레킹후 나오는 길에 만난 산불로 죽은 나무들.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미국 서부 여행의 브라이스 캐년은, 일출,일몰시 흰색과 붉은색을 띠는 암석과 흙으로 된 수십만개가 될 듯한 기둥과 요새같은 협곡이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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