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민주노총 소속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임원진과 유가족이 2일 오전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부산경남 경마장에서 근무하는 마필관리사 박경근씨의 자살과 관련, 마사회 경영진 퇴진과 진상조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일 오전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부산경남 경마장에서 근무하는 마필관리사 박경근씨의 자살과 관련, 마사회 경영진 퇴진과 진상조사를 위한 기자회견장에서 유가족이 울면서 호소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민주노총 소속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임원진과 유가족이 2일 오전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부산경남 경마장에서 근무하는 마필관리사 박경근씨의 자살과 관련, 마사회 경영진 퇴진과 진상조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죽음을 방조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영진의 처벌과 마사회 경연진 퇴진, 그리고 국회 진상규명위원회 설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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