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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을 알리는 입구의 안내판. ▲ 전망대에서 고원안쪽을 바라본모습 ▲ 매년 무너지는 것도 많다고 한다. ▲ 왕관 모습으로된 것도있고. ▲ 그늘도 없고 더우니 한낮엔 피하고 2리터 정도의 물을 준비해 가라는 안내판. 입구에 물을 받을수 있는 식수대가 있다. ▲ 랜드스케이프 아치. ▲ 강아지가 앉아 있는 듯한 보습의 아치 ▲ 가는 길에 작은나무 같지만 몇 백년은 된 나무들이 많다. ▲ 주차장 옆으로 넓게 자리잡은 사암들. ▲ 아치속 사람들이 조그맣게 보인다. ▲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곳. ▲ 코끼리 형상으로된 아치, ▲ 공원내 아치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 안내도.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네바다주를 가로 질러 이틀을 달려서 유타주에 있는 아치스 국립공원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아치스 국립공원은 유타주를 상징할 정도로 유명한 델리케이트 아치가있으며 서울시 절반정도의 공원에 더블아치, 스케이프아치등 2,000여개가 넘는 사암으로 된 아치들이 있다. 공원에 있는 아치들은 자동차로 이동 하면서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걸어서 몇 시간씩 걸려야 볼 수 있는 것도 있어 다 볼려면 며칠은 걸린다. 박 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모티콘을 내 마음대로…카카오, ‘미니 이모티콘’ 공개 [단독] 파주시 청소환경업체 입찰 선정 관련…관계 공무원 고소 당해 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공천 취소 폴란드 외교장관 "新정부, 韓계약 존중…지속 이행할 것" 국내 유가, 상승세 주춤…경유는 '7주 만에 하락전환' [현장] 봄과 함께 온 창업열풍, 프랜차이즈 박람회 '수입金' 한국산 위장 수출 주범…한·미 공조 끝 '덜미' 이모티콘을 내 마음대로…카카오, ‘미니 이모티콘’ 공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공원을 알리는 입구의 안내판. ▲ 전망대에서 고원안쪽을 바라본모습 ▲ 매년 무너지는 것도 많다고 한다. ▲ 왕관 모습으로된 것도있고. ▲ 그늘도 없고 더우니 한낮엔 피하고 2리터 정도의 물을 준비해 가라는 안내판. 입구에 물을 받을수 있는 식수대가 있다. ▲ 랜드스케이프 아치. ▲ 강아지가 앉아 있는 듯한 보습의 아치 ▲ 가는 길에 작은나무 같지만 몇 백년은 된 나무들이 많다. ▲ 주차장 옆으로 넓게 자리잡은 사암들. ▲ 아치속 사람들이 조그맣게 보인다. ▲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곳. ▲ 코끼리 형상으로된 아치, ▲ 공원내 아치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 안내도.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네바다주를 가로 질러 이틀을 달려서 유타주에 있는 아치스 국립공원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아치스 국립공원은 유타주를 상징할 정도로 유명한 델리케이트 아치가있으며 서울시 절반정도의 공원에 더블아치, 스케이프아치등 2,000여개가 넘는 사암으로 된 아치들이 있다. 공원에 있는 아치들은 자동차로 이동 하면서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걸어서 몇 시간씩 걸려야 볼 수 있는 것도 있어 다 볼려면 며칠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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