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서 바라본 석모대교. 사진/박기성
▲ 그 동안 많은 관광객들에게 새우깡등을 받아 먹던 갈매기들이 모처럼 찾아온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박기성
▲ 평일 30분 간격으로 운항하던 배들로 복잡하던 부두는 조용하기만 하다. 사진/박기성
▲ 한때 북적이던 가게들도 손님이 없어 조용하다. 사진/박기성
▲ 석모대교 개통후 정박해 있는 배들. 사진/박기성
▲ 석모대교는 왕복 2차선이다. 사진/박기성
▲ 석모도에 있는 보문사 경내, 사진/박기성
▲ 강화도에 있는 통일전망대 제적봉. 그 동안 군사시설로 민간인 통제 구역이었다가 2008년에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지난 6월28일 강화 외포리와 석모도를 잇는 다리가 개통되었다.그 동안 배를 타고 석모도를 드나들던 관광객들은 한결 수월해진 반면 외포리항에서 자동차와 관광객을 실어나르던 해운회사는 문을 닫고 인근 가게들은 개점 휴업 상태로 한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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