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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바라본 석모대교. 사진/박기성 ▲ 그 동안 많은 관광객들에게 새우깡등을 받아 먹던 갈매기들이 모처럼 찾아온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박기성 ▲ 평일 30분 간격으로 운항하던 배들로 복잡하던 부두는 조용하기만 하다. 사진/박기성 ▲ 한때 북적이던 가게들도 손님이 없어 조용하다. 사진/박기성 ▲ 석모대교 개통후 정박해 있는 배들. 사진/박기성 ▲ 석모대교는 왕복 2차선이다. 사진/박기성 ▲ 석모도에 있는 보문사 경내, 사진/박기성 ▲ 강화도에 있는 통일전망대 제적봉. 그 동안 군사시설로 민간인 통제 구역이었다가 2008년에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지난 6월28일 강화 외포리와 석모도를 잇는 다리가 개통되었다.그 동안 배를 타고 석모도를 드나들던 관광객들은 한결 수월해진 반면 외포리항에서 자동차와 관광객을 실어나르던 해운회사는 문을 닫고 인근 가게들은 개점 휴업 상태로 한산하기만 하다. 박 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기획] 의대 증원 동력 잃은 윤석열 정부, 의사단체 반발 더 거세지나?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해남군, 어린이날 공룡축제…‘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멀리서 바라본 석모대교. 사진/박기성 ▲ 그 동안 많은 관광객들에게 새우깡등을 받아 먹던 갈매기들이 모처럼 찾아온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박기성 ▲ 평일 30분 간격으로 운항하던 배들로 복잡하던 부두는 조용하기만 하다. 사진/박기성 ▲ 한때 북적이던 가게들도 손님이 없어 조용하다. 사진/박기성 ▲ 석모대교 개통후 정박해 있는 배들. 사진/박기성 ▲ 석모대교는 왕복 2차선이다. 사진/박기성 ▲ 석모도에 있는 보문사 경내, 사진/박기성 ▲ 강화도에 있는 통일전망대 제적봉. 그 동안 군사시설로 민간인 통제 구역이었다가 2008년에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지난 6월28일 강화 외포리와 석모도를 잇는 다리가 개통되었다.그 동안 배를 타고 석모도를 드나들던 관광객들은 한결 수월해진 반면 외포리항에서 자동차와 관광객을 실어나르던 해운회사는 문을 닫고 인근 가게들은 개점 휴업 상태로 한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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