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캔버스’ 광고모델로 발탁된 이영애
영화배우 이영애가 LG전자 '엑스캔버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22일 이영애와 모델 계약 1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타임머신 TV와 지난 7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37, 42, 47인치 풀 HD LCD TV 중심의 투톱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섬세하고 지적인 이미지의 이영애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영애가 출연하는 CF는 22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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