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2017년 6월 30일 부터 2017년 7월 2일까지'민속 저잣거리 축제 팔도 품바 경연대회'가 열렸다. 사진/공미선 기자
▲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2017년 6월 30일 부터 2017년 7월 2일까지'민속 저잣거리 축제 팔도 품바 경연대회'가 열렸다. 사진/공미선 기자
▲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2017년 6월 30일 부터 2017년 7월 2일까지'민속 저잣거리 축제 팔도 품바 경연대회'가 열렸다. 사진/공미선 기자
▲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2017년 6월 30일 부터 2017년 7월 2일까지'민속 저잣거리 축제 팔도 품바 경연대회'가 열렸다. 사진/공미선 기자
▲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2017년 6월 30일 부터 2017년 7월 2일까지'민속 저잣거리 축제 팔도 품바 경연대회'가 열렸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2017년 6월 30일 부터 2017년 7월 2일까지 '민속 저잣거리 축제 팔도 품바 경연대회' 를 열었다.

주말에 장맛비가 내리는 중에도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관람,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민속 저잣거리 축제인 만큼 메인 행사장 주변에는 그때 그 시절을 느껴볼 수 있는 보부상 체험, 옛물건 체험, 동동구르무 체험등을 하고 점방 및 전당포를 재현하고 골동품을 전시하는 저잣거리가 조성되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