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은 평범하지 않는 창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컬러로 아무나 쉽게 소화해 낼 수 없는 어려운 색이지만 범접 할 수 없는 마마무만의 독특한 개성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컬러이기도 하다. 또한 미니앨범 타이틀 곡 ‘음오마예’때의 상큼 발랄한 핑크빛 매력에 도발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블루 빛의 매력을 더해 마마무만의 색깔 ‘퍼플’을 완성하며 화려하고 다채로운 마마무의 매력을 오롯이 담은 앨범이다.
고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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