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펠리아우키오’ 교회는 바위산을 파고 지은교회로 암석교회로도 불린다. 1969년 수오마라이넨 형제의 설계로 지어졌으며, 특히 3,100개의 파이프오르간 음악연주로도 유명하다.사진/유우상 기자
▲ 시벨리우스공원- 핀란드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기념하는 공원으로 1967년 에일라 힐투넨 작품인 24톤의 강철관 파이프 오르간 모양의 기념비와 시벨리우스 두상이 있다. 사진 유우상/기자
▲ 대성당-헬싱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교회로, 핀란드 루터파의 총본산이다. 1852년에 완공되었으며,약40만개의 화강석이 깔린 성당 앞 원로원광장 중앙에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 동상이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우스펜스키 사원- 러시아 정교의 성당으로 19세기에 러시아 건축가 고르노스타예프가 비잔틴 슬라브 양식으로 건축하였는데, 붉은 벽돌의 천장에는 천연물감으로 그린 그리스도와 12사도 그림이 있다. 한 흑인 여성 신도가 촛불을 켜 바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카우파 광장
▲ 카우파 광장카우파 광장- 헬싱키 항구 앞에 있는 시장 광장으로 이른 아침 발트해에서 잡은 신선한 어패류와 과일, 야채 등을 파는시장이 들어선다. 사진/ 유우상 기자
▲ 자작나무숲- 핀란드는 세계 최대 목재수 출국이다. 한편 자작나무도 흔하게 보이는데 운치있는 풍경을 이룬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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