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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믈린궁 약 2km 길이의 성벽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성벽 위에는 통로, 포대,15개 망루가 있고, 궁 내부에는 궁전, 여러채의 정교회 사원, 무기고, 황제의종, 황제의 대포, 대통령 집무실, 레닌묘등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황제의대포..실전용 아닌 황제의 위엄 과시용.1586년 안드로이 체홉에 의해 길이 5.3m, 구경 890mm, 무게 40톤으로 만들어졌다. 앞에 있는 3개 대포알은 105mm로 사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 차르대종..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종 (무게 201톤, 높이와 직경 약 6미터, 종 두께 61cm)1737년 종 주조중 화재로 12톤 크기의 조각이 떨어짐. 2.1m 틈이 난 상태로 보여주고 있다.사진/유우상 기자 ▲ 성 바실리사원-러시아정교회-비잔틴 건축양식과 러시아 전통 목조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다채색 양파 모양 지붕으로 더욱 아름다워 모스크바를 상징하는 건축물이기도 하다.사진/유우상 기자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기획] 의대 증원 동력 잃은 윤석열 정부, 의사단체 반발 더 거세지나?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크레믈린궁 약 2km 길이의 성벽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성벽 위에는 통로, 포대,15개 망루가 있고, 궁 내부에는 궁전, 여러채의 정교회 사원, 무기고, 황제의종, 황제의 대포, 대통령 집무실, 레닌묘등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황제의대포..실전용 아닌 황제의 위엄 과시용.1586년 안드로이 체홉에 의해 길이 5.3m, 구경 890mm, 무게 40톤으로 만들어졌다. 앞에 있는 3개 대포알은 105mm로 사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 차르대종..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종 (무게 201톤, 높이와 직경 약 6미터, 종 두께 61cm)1737년 종 주조중 화재로 12톤 크기의 조각이 떨어짐. 2.1m 틈이 난 상태로 보여주고 있다.사진/유우상 기자 ▲ 성 바실리사원-러시아정교회-비잔틴 건축양식과 러시아 전통 목조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다채색 양파 모양 지붕으로 더욱 아름다워 모스크바를 상징하는 건축물이기도 하다.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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