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건강식품 최대 9.3% 인상…소비자 부담
암웨이, 건강식품 최대 9.3% 인상…소비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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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제품 10개에 한해 최대 9.3% 인상을 단행하는 한국암웨이
▲ 한국암웨이가 자사 건강기능식품 10개를 최대 9.3% 가격 인상을 단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한국암웨이홈페이지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한국암웨이가 건강기능 식품 10개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을 전해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한국암웨이는 자사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7개 제품과 퍼스널케어 3개 제품을 가격 인상하면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에 인상되는 뉴트리라이트 제품은 파이토 푸로틴(4만 2천원→4만 4천원), 파이토 푸로틴스틱(2만 2천원→2만 3천원), 푸로틴(4만 2천원→4만 4천원), 인테스티플로라7(40포)(4만 3천원→4만 6천원), 인테스티플로라7(120포)(10만 7천원→11만 7천원), 바디키프로그램(47만 3천원→47만 5천원), 파운데이션트리오 번들팩(15만 9천원→16만 1천원)으로 올랐다.

또한 퍼스널케어 제품은 글리스터 리후레셔 스프레이(4천 5백원→4천 7백원), 글리스터 마우스 워시액(1만 2천원→1만 2천5백원), 글리스터 토탈 선물세트(3만 500원→3만700원)으로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제품으로는 인테스티플로라7(120포)로 약 9.3% 인상됐다.

이와 관련해 본지 조사결과 한국암웨이 영업직원들은 기본급여가 없이 제품 판매 실적에 대해 보너스 등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로써 판매직원분들과 소비자들의 부담만 가중되게 됐다.

가격 인상에 대해 한국암웨이는 본지와 통화에서 "현재 7년 동안 가격이 동결된 제품에 한해서 물가 상승률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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