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서울 선관위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 벽보 접수 마감일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각 후보들의 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 벽보 접수 마감일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각 후보들의 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 벽보 접수 마감일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각 후보들의 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 벽보 접수 마감일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각 후보들의 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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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 벽보 접수 마감일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각 후보들의 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2번 자유한국당 홍준표, 3번 국민의당 안철수, 4번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등이 벽보 접수를 했으며,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 등 몇몇 후보들이 접수를 하지 않았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마감 시한은 18시까지이며 이후 접수하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벽보 접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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