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스테파니, 절정의 관능美 표출...현장 초토화

▲ ⓒKBS '노래싸움-승부' 제작진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노래싸움-승부’에서 박지우와 스테파니가 ‘삼바 끝판왕’을 제대로 입증한다.
 
13일 KBS ‘노래싸움-승부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사전 녹화 현장에서 박지우와 스테파니가 역대급 삼바 무대를 선보였다고 귀띔했다. 특히 두 사람은 절정의 관능미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노래 선수로 나선 박지우가 대결 후에 펼친 승리 세레머니로, 이 세레머니를 위해 스테파니가 선뜻 나서 우정 어린 스페셜한 무대를 꾸몄다. 

이에 이날 박지우와 스테파니는 카니발 축제를 연상케 하는 정열적인 삼바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눈을 뗄 수 없는 현란한 스텝과 화려한 몸놀림으로 자타공인 ‘삼바남녀’의 위엄을 과시했다는 전언.
 
이날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 화끈한 삼바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박지우와 스테파니는 스틸만으로도 역대급 무대를 예상케 하는 압도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는 다리를 180도 찢고 박지우에게 몸을 맡기고 있는데, 엄청난 유연성과 완벽한 명품 바디 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더욱이 이날 스테파니는 360도 턴부터 절도 있는 동작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시킨데 이어 치명적인 골반 댄스로 섹시함까지 뽐내며 남심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지우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스포츠 댄서답게 스테파니를 리드하며 노련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가 올라간다.
 
이에 박지우의 반전 노래 실력과 더불어 역대급 세레머니로 선보인 박지우와 스테파니의 화끈한 삼바 무대에 기대가 한껏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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