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중진의원·상임위원장 연석회의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국민의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국민의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국민의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국민의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주 원내대표는 세월호 인양과 관련, "전 국민의 아픈 상처가 되살아나 참담한 심정이며, 세월호 유가족과 미처 (희생자를) 인양하지 못한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개헌과 관련해 "20대 국회에서 조기개헌이 필요하다고 서명한 의원이 199명"이라며 "그런데 민주당 의원 중 많은 분이, 국민의당도 많은 분이 지금은 목소리조차 내지 않고 모두 숨었다"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문희상 의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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