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정병국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정병국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정병국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정 전 대표는 "이번 대선 전 개헌은 시간적으로 너무 촉박한 만큼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하자"고 제안하면서 “19대 국회 당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 했지만 성과를 못냈다”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이렇게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4당 체제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되새겨 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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