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연예
박정아, 'MBC 라디오 달빛낙원 하차..."그리울 것, 잊지 않겠다""시간 지나도 청취자와 함께한 시간들만큼은 잊지 않겠다"
이선기 기자  |  sisafocus05@sisa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3:14:20
   
▲ 박정아 / ⓒ젤리피쉬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라디오 DJ로 활약중인 박정아가 오는 26일을 끝으로 MBC 라디오 ‘박정아의 달빛낙원’을 떠난다.
 
20일 박정아의 소속사 측은 박정아가 진행하는 MBC 표준 FM ‘박정아의 달빛낙원’에서 오는 26일을 기점으로 1년 4개월 만에 DJ에서 하차한다고 밝히며 종영을 앞두고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정아는 “달빛낙원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던 시간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며 “분명 12시 5분이 되면 뭔가 채워지지 않은 듯한 헛헛함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도 청취자 분들과 함께한 시간들만큼은 잊지 않겠다”며 “라디오를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오랜 시간 함께한 청취자 분들과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15년 11월 문을 연 ‘박정아의 달빛낙원’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낙원”이라는 뜻으로 박정아가 직접 타이틀을 지으며 남다른 애착을 보여왔다. 

박정아는 특유의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쳐온 박정아는 지난해 뮤지컬 ‘올슉업’의 주인공 나탈리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바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영웅’에서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이자 비극적인 운명의 조선 여인 설희역으로 출연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기사 제보] 시사포커스는 공정하고 소신 있고 낮은 자세로 독자의 제보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통해 좋은 기사를 보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isa0119@sisafocus.co.kr / 02) 323 - 2223)

[관련기사]

이선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사건사고
정우택 원내대표 사무실에 돌 던진 남성…검거
“아내와 성관계” 맺은 지인 폭행 살해 남성…검찰 송치
음주 운전하던 여성…택시 전복시키고 식당 돌진
스토킹으로 고소한 여성의 아버지, 앙심 품고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
여성 살해·유기 한 남성과,방조한 여자친구도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