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기국' 세종로 집회에 최대 인파 몰려.

▲ 98주년 삼일절인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가 열렸다. 이날은 최대 인파가 참가하여 종로, 태평로 등 도심 주요 도로는 태극기 물결로 가득 차 보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98주년 삼일절인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가 열렸다. 이날은 최대 인파가 참가하여 종로, 태평로 등 도심 주요 도로는 태극기 물결로 가득 차 보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98주년 삼일절인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가 열렸다. 이날은 최대 인파가 참가하여 종로, 태평로 등 도심 주요 도로는 태극기 물결로 가득 차 보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98주년 삼일절인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가 열렸다. 이날은 최대 인파가 참가하여 종로, 태평로 등 도심 주요 도로는 태극기 물결로 가득 차 보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98주년 삼일절인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가 열렸다. 이날은 최대 인파가 참가하여 종로, 태평로 등 도심 주요 도로는 태극기 물결로 가득 차 보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98주년 삼일절인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가 열렸다. 이날은 최대 인파가 참가하여 종로, 태평로 등 도심 주요 도로는 태극기 물결로 가득 차 보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98주년 삼일절인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가 열렸다. 이날은 최대 인파가 참가하여 종로, 태평로 등 도심 주요 도로는 태극기 물결로 가득 차 보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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