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없이도 빛나는 섹시 바디...'몸매만큼 핫한' 치명적 무대

▲ 황승언 / ⓒKBS '노래싸움' 제작진 제공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노래싸움-승부’에서 황승언이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섹시디바’로 변신했다.
 
2일 KBS ‘노래싸움’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황승언은 우월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황승언은 청바지와 블랙 레이스 뷔스티에로 멋을 냈는데 노출 없이도 섹시함이 느껴진다. 

특히 황승언은 청바지를 입고도 빛나는 치명적인 골반 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황승언은 귀여운 외모에 8등신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남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는 모습. 

더욱이 황승언은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댄스를 선보이고 있어 그가 보여줄 무대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황승언은 몸매만큼 ‘핫’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황승언이 깜찍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팔색조 매력을 자랑한 것. 

황승언은 몸을 살랑살랑 흔드는 섹시한 춤사위로 무대를 휩쓸었다. 또한 황승언은 귀여운 외모가 돋보이는 깜찍한 표정연기로 방청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황승언은 섹시한 몸매와는 상반된 청초한 보이스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황승언은 노래의 하이라이트에서 완벽한 고음 처리로 좌중을 단번에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우월한 바디라인으로 남심을 제대로 저격한 황승언이 보여준 ‘섹시디바’ 모습에 기대가 한껏 상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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