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 서울역 집회 참석

▲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태극기로 치장한 "태극기애국동지회" 회원들. 사진 / 유우상 기자
▲ 태극기 안경을 쓰고 태극기를 흔드는 열성 참가자의 모습. 사진 / 유우상 기자
▲ 연설하는 김 문수 전 경기 지사. 사진 / 유우상 기자
▲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김평우 변호사가 "기각 또는 각하를 해야합니다!"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조갑제닷컴,의 조갑제대표가 언론의 부당성을 강조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5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서  대통령측 대리인 중 한명인 김평우 변호사는  헌재는 "기각 또는 각하를 해야합니다."라고  주장하였다.

'대통령 대리인 김평우, 정기승, 조원룡 변호사의 준비서면' 전문을 실은 소책자를 배포하기도 하였다. 이 날 탄핵반대 집회에는  조갑제 기자,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김문수 전 경기지사, 서경석 목사, 문준호 청년등 다수가 참석하여 탄핵의 부당성을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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