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미디어워치 변희재 전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대통령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미디어워치 변희재 전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대통령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미디어워치 변희재 전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대통령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변 전 대표는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보도와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징계할 것이라고 장담하면서 "문제는 방심위 징계가 3월15일 정도에 떨어질 것 같다"며 "지금 이정미·강일원 재판관이 졸속으로 재판해서 탄핵을 한 다음에 징계가 떨어지게 돼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들은 문재인 정권만 세우고 나면 자신들이 무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