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기국' 주최 서울광장 태극기집회

▲ 4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에서 '한미동맹 강화''특검해체', '언론타도', '황교안이 대안이다, 등의 구호가 나오기도 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4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에서 '한미동맹 강화''특검해체', '언론타도', '황교안이 대안이다, 등의 구호가 나오기도 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4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에서 '한미동맹 강화''특검해체', '언론타도', '황교안이 대안이다, 등의 구호가 나오기도 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4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에서 '한미동맹 강화''특검해체', '언론타도', '황교안이 대안이다, 등의 구호가 나오기도 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4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에서 '한미동맹 강화''특검해체', '언론타도', '황교안이 대안이다, 등의 구호가 나오기도 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4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에서 '한미동맹 강화''특검해체', '언론타도', '황교안이 대안이다, 등의 구호가 나오기도 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4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탄기국' 주최 탄핵기각 태극기집회에서 '한미동맹 강화''특검해체', '언론타도', '황교안이 대안이다, 등의 구호가 나오기도 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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