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 교동도의 교동향교는 1127년(고려 인종 5년)에 국내최초로 세워진 향교이다.1286년 유학자 안향이 원나라 사신으로 갔다가, 공자와 그 제자 10인의 초상을 가져와 전국 최초로 모셨다하여 교동향교를 으뜸인 수묘(首廟)라 칭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 강화 교동도의 교동향교는 1127년(고려 인종 5년)에 국내최초로 세워진 향교이다.1286년 유학자 안향이 원나라 사신으로 갔다가, 공자와 그 제자 10인의 초상을 가져와 전국 최초로 모셨다하여 교동향교를 으뜸인 수묘(首廟)라 칭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 교동도의 교동읍성은 1629년(조선 인조7년),교동에 경기수영을 설치할때 돌로 쌓은 읍성이다.당시에는 둘레 430미터, 높이6미터, 세개의 문과 문루가 있었으나 지금은 홍예문만 남아있다. 사진/유우상기자
▲ 교동도의 교동읍성은 1629년(조선 인조7년),교동에 경기수영을 설치할때 돌로 쌓은 읍성이다.당시에는 둘레 430미터, 높이6미터, 세개의 문과 문루가 있었으나 지금은 홍예문만 남아있다. 사진/유우상기자
▲ 교동도 읍내리 화개산 아래 소재한 화개사(華蓋寺)는 고려때 창건되었다 하나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알려져 있지는 않다. 사진/유우상 기자
▲ 교동도의 '읍내리 비석군'은 조선시대 선정을 펼친 교동지역의 목민관인 '수군절도사겸 삼도통어사도호부사', '방어사'등의 영세불망비등 총 40기의 비석을 모아 세운곳이다.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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