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시국 강연회 개최"

▲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이갑산 상임대표가 개회인사를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참가자들이 애국가 제창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이 축사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참가한 연사들의 모습.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한반도선진화재단, 범시민단체연합회등 10개 사회단체가 소속된 국가전략포럼(회장김진현)은 1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범시민단체연합회 주관으로 '2017년 신년기획 시국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연회에는 바른정당 김무성의원, 새누리당 이주영의원. 나경원 의원등 정치인과 각 단체 회원등 시민이 회의장을 꽉메운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국가전략포럼 김진현 회장을 비롯하여, 이상수 변호사,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 정태익 외교협회 회장이  연사로 나와 대한민국이 나아 갈길을 다양한 각도로 제시하였다.

김진현 국가전략포럼회장은 "대한민국의 2017년은 역사의 반복이나 숙명론울 거부하고 새 역사의 길을 열것인가의 결정적 갈림길이다."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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