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아들과 유모...갑자기 종적을 감추다
정유라 아들과 유모...갑자기 종적을 감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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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각) 고양이·개 등 가재도구 모두 사라져
▲ ⓒ연합뉴스TV화면캡쳐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덴마크에 구금 중인 최순실 딸 정유라의 아들과 유모의 행방이 묘연하다.

1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덴마크 올보르 외곽의 한 주택에서 지난 해 9월부터 머물렀던 정유라의 아들과 유모가 종적을 감췄다고 보도했다.

종적을 감춘 시점은 정유라가 체포돼 구금된 시점으로 집에 남아있던 19개월 된 아들과 유모, 마필관리사 겸 경호원 등 일행 4명이 현지시각으로 10일부터 집을 비우고 사라졌다.

특히 보도에 따르면 전날까지 주차돼 있던 승합차와 정유라 소유의 개와 고양이 역시 종적을 감췄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애완동물은 물론 집안에 있던 가재도구도 차량을 이용해 옮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같은 정황으로 보아 어디론가 피신한 것으로 해석된다.

더욱이 앞서 정 씨 일행은 한국의 취재진들이 집 주변에 몰리자 현지 경찰에 ‘가택침입’의 도움까지 요청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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