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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파파돌 일라이부터 살림왕 문세윤까지...6人6色초등승우도 조련하는 문세윤의 살림스킬!
이선기 기자  |  sisafocus05@sisa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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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0:22:20
   
▲ ⓒKBS 살림남 화면캡쳐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의 김승우-김일중-김정태-문세윤-봉태규-일라이가 요리, 청소, 목공까지 갖가지 살림을 척척 해내는 어벤저스급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릭시켰다.
 
‘살림하는 남자들’ 10회에서 6인 6색 매력으로 미션 임파서블해 보이는 살림에 성공해 뿌듯함을 선사하는 모습이 지난 10일 전파를 탔다.
 
만 25세의 ‘파파돌’ 유키스의 일라이는 11세 연상의 아내와 수시로 입맞춤을 하며 달달한 신혼을 과시해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일라이는 일본 활동으로 바빠 한 달에 한 번 밖에 만나지 못하는 가족을 위해 천연세제를 이용해 화장실 청소를 말끔히 해 내고, 아내를 위해 무려 3인분의 전복 파스타를 만드는 등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일라이는 아내 앞에서 키스와 눈웃음, 섹시한 포즈를 몸에 밴 듯 수시로 선보여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심지어 아내가 임신한 동안 함께 입덧을 하는 등 남다른 사랑꾼임을 과시했다. 또, 아내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애틋한 마음에 눈물을 비추는 등 짠내나는 신혼을 보여줬다.
 
살림고수 김정태와 문세윤은 각각 김일중과 김승우에게 살림을 가르치며 각기 다른 스타일의 스승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정태는 멀미로 낚시를 하지 못한 데 대한 미안함으로 김일중을 위해 어리굴젓을 담그고 석화구이를 마련하는 등 무심한 듯 하면서도 세심히 김일중을 챙기는 ‘츤데레’면모를 발휘했다. 

김일중에게 가르치면서도 친청 엄마처럼 음식을 챙겨줘 출연자들이 앞다퉈 김정태의 집을 방문하겠다고 경쟁을 벌였을 정도. 김일중 역시 김정태의 지도 덕분에 무를 가지런히 썰며 칼질하는 모습이 초고속 카메라에 잡히는 영광을 누렸다.
 
문세윤은 김승우를 어린아이 다루듯 칭찬하며 계속 요리에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수제 소시지 만들기에 도전하면서, 파를 고양이 세수처럼 물에 잠깐 담궜다 빼는가 하면, 듬성듬성 야채를 다듬고 딴청을 피우는 김승우에게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구사했다. 

잘한다는 칭찬과 함께 10번씩 더 자르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미션을 쉬지 않고 줘 어느새 김승우가 상당 부분 참여하게 만든 것. 결국 김승우는 밥버거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즉석에서 볶음밥으로 만드는 등 번뜩이는 창의력을 뽐내며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
 
매번 손이 많이 가는 요리로 넘볼 수 없는 ‘살림장인’의 면모를 보이는 봉태규는 평소보다 터프한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아이를 위해 생각하는 의자를 직접 만든 것. 해맑은 모습으로 스승의 속을 태웠던 김승우처럼 목공에 대해 갖가지 질문을 하고 자신감에 넘치는 표정으로 ‘송도댁 김승우 닮은꼴’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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