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이하자'

▲ '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이하자'는 구호로 모두 태극기를 손에 들고 '탄핵무효집회'에 참가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이하자'는 구호로 모두 태극기를 손에 들고 '탄핵무효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이하자'는 구호로 모두 태극기를 손에 들고 '탄핵무효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태극기 행렬과 경찰버스....사진/유우상 기자
▲ '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이하자'는 구호로 모두 태극기를 손에 들고 '탄핵무효집회'에 참가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이하자'는 구호로 모두 태극기를 손에 들고 '탄핵무효집회'에 참가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이하자'는 구호로 모두 태극기를 손에 들고 '탄핵무효집회'에 참가하고있다. 일부 행진 참가자들이 중앙일보.JTBC 건물앞에서 항의하고 있다.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16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2시부터 '대통령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은 서울광장에서 '탄기국 7차 탄핵무효 집회'를 가졌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4시 본 대회 앞서 행진을 하였다. 참가자들은 대형 태극기를 선두로 모두 손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문을 춭발하여 소공로, 남대문, 중앙일보, 서소문을 거쳐 대한문으로 돌아왔다.

행진 도중 일부 참가자들은 중앙일보.JTBC건물  앞에서 손석희 아나운서의 "태블릿PC 조작 보도"를 문제로 항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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