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新가족전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연극 ‘가족病’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연극 ‘가족病’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연극 ‘가족病’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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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연극 ‘가족病’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연극 ‘가족病’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연극 ‘가족病’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연극 ‘가족病’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연극 ‘가족病’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가족病’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초단위이자, 한 개인의 인생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가족인데 21세기 가족의 형태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것과 혈연 중심의 한국 사회에서 현재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꼬집고 있다.
 
김재엽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배우 백운철, 정원조, 지우, 권민영, 양운주, 유종연, 한성완, 김원정, 김세횐, 박희정, 권윤애, 이다해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28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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