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태극기 집회

▲ 박사모 정광용 회장이 24일 오후 7시 대한문앞 3백만명 집회를 호소하고있다.사진/유우상 기자
▲ 태극기를 흔들며 박대통령 '탄핵무효,헌재에서 탄핵기각' 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태극기를 흔들며 박대통령 '탄핵무효,헌재에서탄핵기각' 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전 KBS 아나운서 정미홍씨가 탄핵무효를 주장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태극기를 흔들며 박대통령 '탄핵무효,헌재에서 탄핵기각' 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앞에서 박사모등  50여개단체로 구성된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국민운동(회장 정광택, 이하탄기국)" 주최로 탄핵반대 집회를 가졌다.

안국역 사거리부터 낙원상가까지 꽉메운 회원들은 '누명탄핵 원천무효' '멈춰라 국회쿠테타' '대통령 사랑해요' '지키자 대한민국'등의 피켓과 태극기를 들고  '대통령 탄핵은 무효'라고 주장하였다. 이들은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하며 장미꽃 퍼포먼스를 한다음 다시 돌아와 6시경 모든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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