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지방 향촌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

▲ 외암민속마을은 복잡한 도시 생활에 힘들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늑한 휴식처이기도 하다. 특히 가을엔 더욱 풍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 외암민속마을은 복잡한 도시 생활에 힘들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늑한 휴식처이기도 하다. 특히 가을엔 더욱 풍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 외암민속마을은 복잡한 도시 생활에 힘들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늑한 휴식처이기도 하다. 특히 가을엔 더욱 풍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 외암민속마을은 복잡한 도시 생활에 힘들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늑한 휴식처이기도 하다. 특히 가을엔 더욱 풍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 외암민속마을은 복잡한 도시 생활에 힘들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늑한 휴식처이기도 하다. 특히 가을엔 더욱 풍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 외암민속마을은 복잡한 도시 생활에 힘들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늑한 휴식처이기도 하다. 특히 가을엔 더욱 풍요롭다. 사진/유우상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 위치한 '외암민속마을'은 약 500여년 전부터 형성되어 현재 60여채의 상류층 가옥과 서민 가옥이 전통한옥으로 그대로 남아 실제 주민들이 생활하고있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라 불리기도 한다.
조선 후기 지방 향촌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이 마을은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236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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